원고는 헬스장의 런닝머신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려 했을 뿐입니다. 런닝머신을 점유하고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운동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입니다. 원고는 정당한 문제 제기를 했을 뿐이며, 오히려 부당한 옹호로 상황을 악화시킨 어머니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원고는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망각하고, 타인에 대한 존중 없이 자신의 주장만 내세웠습니다. 런닝머신에 앉아 있던 여성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원고는 타인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무례하게 행동했으며, 이는 명백한 갑질입니다. 또한, 어머니에게 막말을 한 것은 인격 모독에 해당합니다.
원고는 헬스장 런닝머신 이용에 대한 정당한 권리를 주장했지만, 과정에서 다소 감정적인 대응이 있었습니다. 런닝머신을 사용하지 않고 앉아 있는 행위는 다른 이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지만, 원고는 좀 더 정중한 방식으로 문제 해결을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딸의 잘못을 옹호하며 오히려 원고에게 비난을 퍼부은 어머니의 태도는 더욱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녀의 잘못을 감싸기 위해 타인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것은 올바른 부모의 모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