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은 두 사람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소소한 기념조차 무시하는 태도는,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처사입니다. 30년 연애 경력이 자랑인가요? 오히려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는 미성숙함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원고는 정당한 요구를 했을 뿐입니다.
피고는 '나는 원래 안 챙긴다' 주장하지만, 이는 자기중심적인 변명에 불과합니다. 1주년은 함께한 시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관계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피고는 자신의 고집을 내세우며 원고의 기대를 짓밟았습니다. 이는 명백한 잘못입니다.
기념일을 챙기는 것이 '어린애' 같은 행동이라는 망언은 대체 어디서 나온 논리인가? 30년 연애 경력이면 뭐하나, 기본적인 배려심조차 없는 것을. 1주년은 두 사람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약속하는 소중한 기회다. 그걸 걷어찬 당신은, 관계를 유지할 자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