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뢰인은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을 중요시할 뿐입니다. 여자친구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조심스럽게 의견을 전달했을 뿐인데, 오히려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의뢰인의 올바른 가치관을 폄훼하는 부당한 처사입니다.
원고는 여자친구에게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옷 가게 직원이 알아서 한다'는 합리적인 변명에도 불구하고, 굳이 여자친구를 비난하며 자신의 '높은 도덕 기준'을 과시하려 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자기 만족 행위입니다!
옷 가게 직원이 정리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손님이 옷을 함부로 다루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배려는 필요하며, 글쓴이의 지적은 합당합니다. 다만, 여자친구에게 지나치게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준 점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