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송년회 분위기 망친 것도 모자라, 돈까지 더 내라니요? 예약 실수로 불편을 겪은 건 우리인데, 오히려 '진상' 취급이라니. 고구마전 서비스 요구는 그저 농담이었을 뿐, 업주의 과민반응이 모든 문제의 시작입니다!
흥, '농담'은 무슨! 단체 손님이라고 갑질하려다 실패했구만. 예약 펑크낸 손님 운운하는 업주도 문제지만, 밥값 뽕뽑으려는 뻔뻔함이 더 역겹다! 고구마전 '농담'은 핑계고, 술 더 시켜먹으려다 걸리니 억울한 척?
원고, 피고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피고는 예약 관리 미숙과 손님 응대 과정에서 불필요한 언쟁을 일으킨 점, 계산 시 추가 금액을 청구하려 한 점은 명백한 과실이다. 그러나 원고 또한 서비스에 대한 과도한 기대와 업주의 실수를 '진상'으로 몰아가는 태도는 지나치다. 서로 조금씩 양보했다면 좋았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