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남자친구의 짜증 나는 언행 때문에 식사 자리에서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남친은 '배부르지?' 같은 짜증 나는 질문으로 의뢰인을 불편하게 만들고, 식사 자체를 망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7살이나 더 먹었으면, 넉살 좋게 더 시켜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대체 뭘 얼마나 아끼려고!
피고는 '오늘은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자'라며, 마치 큰 희생을 하는 듯 말하지만, 결국 본인도 냉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음이 고프다'는 둥, 없는 식탐이 생기려 한다는 둥 핑계는. 결국, 남자친구 돈으로 배 채우고 싶은 심보 아닙니까? 7살이나 어린 동생 돈 쓰게 하는 Xිත가.
원고는 피고의 식사량에 대한 지적과 메뉴 선정에 불만을 느껴 불쾌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피고는 원고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맞춰 식사량을 제한하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7살이나 어린 여자친구 돈으로 밥을 먹으면서, 먹는 모습까지 간섭하는 건 좀 심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