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층간소음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이사 전 윗집에 소음 여부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주 후 예상치 못한 소음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윗집 사정을 알게 된 후 더욱 괴로운 심정일 겁니다. 부디 의뢰인의 고통을 헤아려 주십시오.
원고는 층간소음 피해를 호소하지만, 정작 본인이 겪는 고통에만 매몰되어 있습니다. 윗집 자녀의 장애를 알고도 '주의해달라고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은 이기적입니다. 타인의 고통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섣부른 항의보다는 공존의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원고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지만, 윗집 아들의 자폐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항의 여부를 고민하는 것은 경솔합니다. 층간소음 문제 해결은 중요하지만, 윗집의 특수한 사정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무조건적인 항의보다는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